[The photos uploaded in the wrong order.]
컨티넨트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어느덧 한달이란 시간이 지나있고, 여러 나라를 다니며 많은 베이비분들을 만나고
또 같이 행복한 시간들을 보낸 것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2시간 정도 되는 콘서트 중에 이런 작은 이벤트 아닌 이벤트를 계속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순간순간이 꿈만 같고,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겠죠? 그럼 사진 공개합니다!
겉모습도, 살아온 환경도, 방식도 다르지만
한 공연장 안에서 같은 시간에 같은 곳을 보며 느끼고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힘이 닿는 한 스트롱베이비는 언제나 함께합니다.
여러분들의 웃는 모습, 행복한 모습을 담고싶어요.
공연장에서 보는 베이비분들의 모습은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아름다운 미소를 갖고 있어요
저에게 늘 힘이 되어 주는 당신들은
언제나 저에게 최고입니다.
잊지마세요 당신의 미소는 우리가 존재하는 또 다른 이유에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We started the Continent Tour.
In a blink of an eye a month worth of time has passed, and we went to many countries and met many babys. By having a enjoyable time, my heart is warm.
For a concert that is about 2 hours, I'm thankful and thankful again for you guys continually doing small events, events. These moments have been like a dream and a very special time.
You guys feel this way too right? If you are, I'm revealing the pictures!
The appearances, enviornment, and approaches might be different, but being able to be in one concert (venue) together at the same time and looking toward the same place and being able to share mutual feelings is what I think has the greatest meaning.
Unless I reach my strength, I will always be with Strong BAby. I want to keep (or hold on to) your smiling and happy moments.
The babys that I see at the concerts have the most beautiful smile in the world out of anybody else.
Since you guys always give me strength, you guys are the best
Don't forget that your smile is another reason why we are here.
Thank you and I love you"
Source: @BAP_Himchan/Strongbabe/B.A.P Official Fancafe
Trans: bapyess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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